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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선님의 서재
  •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 13,500원 (10%750)
  • 2022-10-14
  • : 10,310
안타깝게 떠나보낸 반려견이 생각나 눈물을 훔쳤다. 자책의 눈물이었을까 슬픔의 눈물이었을까 그저 보고 싶다는 생각만이 눈앞에 아른아른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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