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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국의 위상을 어떤 관점으로 해석했을지 무척이나 궁금해진다. 서양학자가 어떻게 썼을 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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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주의]
감자 | 2024-06-26 05:24
책은 묵직하고 마음은 숙연해집니다. 라떼시절에 국한되지 않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명저가 아닐까요?
100자평
[독일 제국헌법투쟁, 1..]
감자 | 2024-06-20 16:13
북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넋놓고 보게 됩니다.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 책표지도 훌륭하고 유성환 번역가님의 집념과 열정 덕분에 시누헤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100자평
[최초의 소설 시누헤 ..]
감자 | 2024-05-23 08:23
나쓰메 소세키님이 기담을 어떻게 썼을지 너무 궁금했다. 첫편을 읽어보았는데 서정적이다. 전혀 기이하지는 않았지만 생각하면서 읽게된다.
100자평
[나쓰메 소세키 기담집]
감자 | 2024-04-30 17:59
첫문장을 읽자 마자 기대감으로 흥분된다. 단숨에 몰아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펀딩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100자평
[내 이름은 데몬 코퍼..]
감자 | 2024-04-30 17:51
요네자와 호노부 작가의 모든 작품을 즐겨 읽는데 이 작품에서 소멸되어 가고 있는 지방도시의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로풀어나갈지 몹시 기대됩니다. 일본의 문제만은 아니니까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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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의 비극]
감자 | 2024-04-20 14:25
와~일단은 엄청 흐뭇합니다. 소장용으로도 훌륭하고, 완독을 목표로 힘내서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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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물질문명과 자..]
감자 | 2024-03-08 19:35
드디어 오늘 받아 보았습니다.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이라니 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100자평
[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감자 | 2024-03-07 18:32
양장본 디자인이 멋있어서 일단은 흐뭇하고요, 제일 먼저 오에 겐자부로의 책부터 읽어볼 참 입니다.
100자평
[웅진지식하우스 일문..]
감자 | 2024-02-29 17:40
사진 속의 사람들의 웃음이 정말 행복해 보이는데 동독이 무너진 원인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문체가 생동감이 있어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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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너머]
감자 | 2024-02-21 16:56
작가이력을 보니 모두 내가 읽었던 책들의 책표지를 아름답게 그려주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이 책에 대한 독서가 더 기대되네요. 사실 이 책에 펀딩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표지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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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수의 책그림]
감자 | 2024-02-17 15:14
제목이 딱 내가 기다리던 책이 라는 걸 알았다. 오늘 받아 보았는데 ‐추리소설에 대한 세상의 폄하가근거가 부족한,반성 이전의 통념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라는 저자의 생각에 추리소설 독자로서 전적으로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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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로 철학하기]
감자 | 2024-01-31 12:08
너무나 기대됩니다. 은수저부터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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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휴머니스트 세..]
감자 | 2023-12-18 19:50
지금 막 받아 보았습니다. 존 밴빌의 책을 읽어 본 적은 없지만 몇 페이지를 읽어 보았더니 글을 맛깔스럽게 잘 쓰는 작가구나 싶습니다. 책 판형도 무척 실용적이어서 매우 흡족스럽니다. 케플러가 과학사에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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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감자 | 2023-12-16 15:39
고민을 거듭거듭하다가 이번에 구매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 펀딩했습니다. 하길 잘했네요. 쓱 한번 만져보고 이리저리 눈요기하니 흡족합니다. 열심히 읽어봐야겠지요. 다만 책 표지 디자인이 좀 고루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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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라33 세트 - 전33..]
감자 | 2023-11-24 17:12
처음 몇 페이지는 번역 문장이 낯설었지만 읽다보니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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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뒷세이아]
감자 | 2023-10-23 19:13
목차를 보니 한국편이 없어 사실 심장 부근이 따끔거렸지만 어쩌겠는가. 이 분의 말씀대로 번역의 문제도 있겠으니. 어쨌거나 굉장히 흥미로운 책읽기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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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권의 세계 일주]
감자 | 2023-10-20 17:45
장정이 어마무시합니다. 손에 들고 읽기는 버거워 보이지만 독서대에 올려놓고 꼭 완독하겠습니다. 너무 멋지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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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6]
감자 | 2023-10-20 15:59
아직 중간부분 까지 읽지 않았지만 시대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진지한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묵직한 주제에 어울리는 목판화 분위기의 그림체도 인상적입니다.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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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동 사람들]
감자 | 2023-10-15 15:48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다. 문장이 아름답다. 어릴 때 문고본으로 읽었다면 읽는 맛이 없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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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식물기]
감자 | 2023-09-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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