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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nizzangirl
  • 함께 기도하는 밤
  • 이영제
  • 14,400원 (10%800)
  • 2021-09-08
  • : 248
신부님과 소통하듯이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옆에서 저에게 말하는 것처럼 아주 술술 읽혀서
재밌고 전혀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와닿랐던 부분은 청년의 질문에 대한 신부님의 답변

"우리 모두 매일 삶 속에서 조금씩 예수님을 닮아 가도록 노력하는 사람, 매일매일 회개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부족함에도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을 체험하고 또 그렇게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아닐까?"

"우리는 완벽하지 않아.부족하기에 늘 주님 앞에 자신의 부족함을 안고 주님을 만나러 성당에 오는 사람들, 세례 때 혹은 살아가면서 체험한 그 분의 놀라운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지금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의 참다운 제자가 아닐까?"
이 부분은 내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의심에 대한 답변이 되었다.
엄청난 신앙심을 가진 내가 아니기에 항상 내가 자격이 있는지 냉담 후 다시 성당에 나가도 될지 항상 의심하고 주춤하던 나이기에 이 말이 나에게 용기를 주는 말씀이고 깨달음을 주는 말씀이 되었다.
같은 경험이 있어서 읽는 내내 쉽고 즐거웠고 다양한 신자들과의 경험 신부님의 경험을 알려주셔서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위로가 필요하고 생각과 고민이 많을 때 밤에 혼자 읽을 만한 책입니다. 책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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