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돈에 대해 너무 무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원 한 장 쓰는 데도 벌벌 거리면서 내 월급이 잘 들어오고 있는지, 내 급여 명세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 관심도 없었다.
'선생님의 돈 공부'는 그런 나에게, 돈 공부에 관심이 없던 대부분의 선생님들께 너무나도 필요한 책이었다. 기존의 투자서와 달리 이 책은 선생님을 위한 재무 상식, 재무 관리 방법을 다루고 있다. 공무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할 수 없는 것들, 교사라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담고 있어 우리 같은 교사들에게 특히나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