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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il

얼굴만을 따돌린 채로나는 걷잡을 수 없이 자라는 중이겠지.- P43
그렇지만 뜨고 싶지 않은 눈을 뜬 날에도키스를 받고 싶다.- P44
한 개의 눈을 미리 뜨고약간의 사람이 되는 건 옳지 않은 일.- P45
누구니, 라고 묻는다면나야, 라고 대답할 것.- P53
도로에서 죽은 사람의 하얀 자세가오랫동안 차에 밟히고또 오랫동안 비를 맞는다.-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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