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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il

지금은 나의 성스러운 그 사진 책이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그 책은 나의 눈이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자마자 저절로 사라져버렸다. 사진들은 이제 얇은 막이 되어내 망막의 한 층을 만들었다.- P147
바다와 가파른 절벽 사이에는 내가 탄 비행기가 착륙할자리가 없다. 갈매기와 비행기는 닮은 점이 없다. 갈매기는 물고기를 먹고 비행기는 인간을 삼킨다.- P149
키르케는 남자들을 돼지로 변신시켰다.
어쩌면 이것은 꿈 텍스트일 것이다.-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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