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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il

A. 《영희와 제임스》를 쓰기 전에, 저는X세대가 등장하는 단편소설을 구상했습니다.
그 소설의 주인공은 음악을 종교처럼여깁니다.- P66
정말로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를 담은말이란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그럼에도사람들은 할 수 있는 한 그에 가깝게다가가고자 하거나 또는 다가갔다고 믿으면서자신만의 언어를 찾으려 노력합니다.- P71
Q. "돌이켜보면 그렇다. 그 시절 우리는어떤 감정에 한번 빠져들면 거기서 잘벗어나지 못했다. 멈추지 못했다. 방법을 잘몰라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 감정에일부러 오래 젖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냥 그게 좋았으니까.(38쪽)"- P74
‘나‘의 애도는 아주 오래되었고, 그래서 후회로가득하며, 차마 다 하지 못한 말로 가득하다는것. 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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