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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에 장마가 온 것이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일...
ashram21 2025/07/2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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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에 장마가 온 것이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일을 맡았으면 청량리시장에 가야 했다.
- P113
찾아와준 사람 모두가 내 편인 듯 든든했다. 그때 받은 힘이 있어 10년째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 P144
"아주 훌륭한 계절이 왔다, 베라야"
- P151
그날 이후 훌륭한 유부초밥은 내 삶의 기준이 되었다.
맛있는 삶처럼 보이려 지나치게 조미료를 치고 장식하지는 않았는지 자주 점검했다.
- P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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