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maeil

집필과강연 사이- P41
업무용 메일함을 찬찬히 살펴보니, 원고 청탁과 강연 청탁의 비율이 1대 3에 다다랐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쓰는 일보다 말하는 일을제안 받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P41
출판계는충분히 안전한가?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