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선량한 차별주의자

• 선량한 차별주의자
• 김지혜
• 2019-07-17

선택할 수 없는 것-인종,장애-과 선택할 수 있는 것-성소수자 동성애-은 엄연히 같은 부류로 볼 수 없는데 같은 부류로 묶어서 시작부터가 모순된 억지 논리로 불쾌감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결론은 포괄적차별금지법이 진정한 평등을 가져온다는 거짓 주장으로 헛된 망상을 갖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