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현대소설가로 평가받는 엔도 슈사쿠의 <침묵>읽으면서 가슴먹먹한 기운과 긴 여운을 남기게 되는 최고의 소설이었네요.
17세기, 실종된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일본으로 목숨을 걸고 떠난 2명의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대서사 실화 드라마 <사일런스> 일본 문학의 대가 엔도 슈사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실제 일본으로 건너간 페레이라 신부의 실화를 토대로 믿음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영화로 꼭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택시 드라이버와 셔터 아일랜드, 디파티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탁월한 연출과 함께 격정적이고 가혹한 시대, 선교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신부로 앤드류 가필드, 리암 니슨, 아담 드라이버가 극한의 열연을 펼펴 보인 작품이라고 들어 더욱 기대되네요 :)
영화 <미션>의 뒤를 이을 걸작이 탄생할 것 같아 영화 <사일런스> 신은 고통의 순간에 어디 계시는가라는 종교계의 가장 오래된 논제이자 믿음의 실체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메시지로 감동을 안겨줄 것 같아 신자이신 어머니와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