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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유희 지적 허영

가뜩이나 심오해 어려운 철학이 심난해지는구나. 








푸코가 걸었던 이로에서 도출한 마지막 결론이 실은 라캉과 르장드르의 이론과 깊은 곳에서 공명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개체로서의 주체와 법인으로서의 주체를 결과로서 출현시키는 종언 없는 역사의 창조성과 우연성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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