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브리태니커 창의력백과300

이히히 오늘은 그 유명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만나봤어요
브리태니커는 그 자체로도 상당히 유명하죠!
물론 이번 백과사전은 새로나온 채으로 특이하게도 창의력백과 300입니다
저희집에는 세계의 전통문화라는 책이 있는데 그것도 꽤 괜찮았던지라 한번 기대해 봤어요

과연 어떤 발명품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해보면서 차례를 살펴보았어요 ㅋ
백과사전 답게 사람과 물건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이 부분도 상당히 신기하더라구요
대부분의 분류와는 다른 느낌이였거든요 ㅎ

백과사전은 요즘에는 그림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삽화도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그림이 함께 있는 백과사전이 아이들이 더 잘 이해할수 있어서 좋죠

혁신을 이끈 발명품 부분에 들어오니 이렇게 내용들이 나와요
엄청 자세한건 아니지만 언제 발명되었는지 알수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는 아주 오래전에 발명된 것들을 보면서 상당히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 덕에 년도 보는 방법도 고민해 보는 시간이였답니다
뒤로 읽어보니 누가 어떻게 해서 발명하게 되었는지도 상세히 나오더라구요
백과인 만큼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위주로 살펴보도록 해봤는데요
신기했던 것중에 하나가 슬링키였어요 ㅎㅎ
사실 저는 이름이 슬링키인것도 처음 알았네요
맨날 아이랑 '스프링'이라고 부르면서 찾았거든요ㅎ
최근에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해서 샀는데 정말 엄청 팔렸을 거같긴 해요 ㅋ
저 어릴때도 가지고 놀던 기억이 있으니 말이에요
브리태니커 창의력백과300에서 확인해 보니 2억5000개 넘게 팔렸다고 하니 대단하죠
앞으로도 이 수치는 더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니 엄청난 발명품임에 틀림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