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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kim1495님의 서재
매일매일 울고 웃으며 일상의 아픔과 기쁨과 슬픔을 기록하는 최희정 선생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었습니다. 같이 울고, 웃고 한숨 쉬며 위로 했고 위로 받았지요. 드디어 선생님의 글이 고치를 뚫고 나와 하얀 날개짓..  100자평
[오늘은 너의 애인이 ..]  ehkim1495  |  2024-05-25 08:45 
아름답고 친절한 백화점 내예서 일하는 사람들이 억압과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느끼게 되었다. 노동은 자본의 노예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100자평
[리모델링]  ehkim1495  |  2022-09-2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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