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엄마는 독서중
  • hnine  2019-09-16 14:42  좋아요  l (2)
  • 이번 추석 모처럼 편하게 보내셨군요. 멍 때리기, 명상의 다른 이름이 아닐지. 아무튼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 한강은 저도 막 보관함에 넣었어요. 재출간되었다는데 저는 오늘 처음 보았네요.
  • 순오기  2019-09-16 17:21  좋아요  l (1)
  • 네~ 우리 아이들이 결혼한 것도 아니어서 편하게 편하게요!^^
    ‘오, 한강‘은 저도 이야기만 들었고 아직 읽어보진 못했어요!

    요즘엔 알라딘 마실도 못 다녀서 다린군은 고등학생이 되었으려나....
  • 단발머리  2019-09-16 15:26  좋아요  l (2)
  • 순오기님 일정은..
    환상적인 명절보내기,라고 생각합니다.
    멍때리기,란 현대사회에서 제일 고난이도의 취미활동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전 평범하게 먹고 마시고 가족들과 오래오래 함께 지내고 왔습니다.
  • 순오기  2019-09-16 17:23  좋아요  l (1)
  • 환상적인 명절은 아니고, 가장 편한 명절로~ ^^
    머릿속이 복잡할 땐, 멍때리기가 제일 좋죠!ㅋㅋ

    단발머리님은 아직 10년은 더 명절 봉사를 해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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