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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님의 서재
  • 달링은 넘버원 2
  • 미나토 요리코
  • 3,150원 (10%170)
  • 2005-01-15
일본은 호스트빠가 그렇게 일반적인 것읹가..
옛날에 호빠에서 일하던 남자랑 결혼을 했는데,
물론 여자는 남자가 호빠 출신인 걸 결혼하기 직전에 알았고,
남자가 생각보다 건실해서 결혼하자 마자
호빠 그만 두고 옛날 꿈이었던 요리사의 길을 걷지만...

여튼 그러다가 레스토랑이 문을 닫으면서 남자는 졸지에 백수가 되어
예전에 신세 지었던 호빠 사장 밑에서 일 하게 된다
근데 이 철 없는 여자가 돈 많이 번단 말에 지 남편을 호빠로 출근시킴.
그래놓고 질투함
그나마 다행인건 남자가 일편단심 가족이라는 것 뿐.
그래서 더 진국임...
호빠만 안했으면 저런 남자 없는건데...

나중엔 돈 벌기 위해 부인이 남장하고 호빠로 출근함
덕분에 남편은 쉬지도 못하고 남장 부인 돌보려고 메니저로 출근....
이런 사건들을 통해 둘의 사랑을 확인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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