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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님의 서재
  • 달링은 올나이트 맨 8
  • 요시하라 유키
  • 3,150원 (10%170)
  • 2004-07-01
  • : 18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감증인 여주가 아빠가 일하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가슴에 물을 쏟아서 손님이 닦아 주었는데
불감증은 개뿔 너무 흥분이 되어 정신을 잃고 만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의사이자 회사 보건소에 출장오는 의사

적극적으로 구애한 끝에 결혼을 하게 된다.
근데 왜 젊고 잘생기고 성격좋고 인기 많은 의사와
한낱 사무직과 결혼을 했는고 하니,
자기는 결혼 생각이 없는데 너무 대쉬가 많아 그냥 한 명 찍은거라고

근데 이 남자 진짜 진국인게
밤 일도 잘해, 집안 일도 잘해, 요리도 잘해, 세심해, 배려도 엄청 해줘,
물론 첨엔 저랬을 지 몰라도 나중엔 서로 진짜 사랑하긴 한다.
근데 여자가 너무 변태라 남자가 맨날 당함
의사인데 집안에서 까지 여주의 변태적인 행각에 당하는걸 보면 안쓰러진게 용함.
그래서 결국 둘이 잘 사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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