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신문을 읽기 시작했어요.
신문을 통해서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기 위해서 시작을 했는데요.
신문을 읽다 보니깐 어려운 용어들이 있더라고요.
한자도 가끔 보이는데 이 용어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뜻을 잘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나중에 수능을 보게 되는 아이들이라 이러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마침 책상북스에서 수능 어휘 일력 365가 나왔다 해서 만나보았어요.
하루에 한 장씩 어휘를 읽어볼수가 있는데요!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개의 어휘를 학습을 할수가 있는데요!
저희가 받은 날은 4월이라서 4월1일 만우절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최근 5년동안 수능 국어 독서 파트 수록된 어휘 중에서 똑똑한 초등신문에도 실린 초등 맞춤 어휘만 선별했다고 해요.
어휘와 함께 한자도 함께 나와서 한자도 함께 배울수가 있었는데요!
통제하다 統 制(거느릴 통 억제할 제)- 25학년 수능 출제
어떤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하지 못하게 막다.
예)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서 건물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다.
중심어휘와 함께 어휘력 확장하기를 통해서 같은 한자가 들어간 어휘를 더욱 많이 수록이 되어 있답니다.
거느릴 통이 들어간 한자어 통일, 통치, 전통, 대통령 과 억제할 제가 들어간 제도, 제정, 제한, 규제의 뜻이 함께 실려 있네요.
15만 어린이가 선택한 <똑똑한 초등신문> 속 문장으로 예가 들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기가 쉽게 잘 구성이 되어 있어요.
우리 나라 말은 한자어가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한자를 알면 어휘실력이 많이 높일수가 있는데요!
한자와 연결되는 어휘가 무려 2000개나 수록이 되어 있으니 어휘력 확장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월 2회 총정리가 들어 있는데요. 초성퀴즈로 15일간 배운 단어를 복습을 할수가 있답니다.
퀴즈 맞추기라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보았는데요.
헷갈리는 단어는 한번더 반복 학습을 이용해서 기억할수 있도록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는 식탁 위에 <똑똑한 초등신문>으로 수능 어휘 365가 있는데요!
아침에 아침 식사를 하면서 다같이 함께 어휘로 시작을 한답니다.
함께 읽어보면서 주요 어휘와 함께 한자도 함께 알아보고 확장된 어휘력으로 어휘실력을 키우고 있네요!
수능에 나오는 어휘라 어려운 어휘도 많이 있는데요. 하루에 하나의 어휘를 습득을 하고 올해도 내년에도 꾸준히 읽어본다면
나중에는 좀더 친숙해서 독해나 문해력 문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신문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용어들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신문을 읽는데 더욱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수능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그리고 풍부한 어휘력으로 말하기 실력을 키워주고 싶은 아이에게 정말 좋은 어휘력 하루한장 달력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의 어휘력 실력을 키워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것으로, 댓가성 없이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