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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님의 서재
  •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 엘레나 페란테
  • 15,300원 (10%850)
  • 2016-12-12
  • : 2,926
1권보다 재밌는데!
눈을 뗄 수 없는 막장 드라마!
역시 이탈리아는 한국같아!

1권에서 인물을 잘 정리해놓으니 이제야 스토리가 들어오고 감정선이 이해된다.

파란만장하다, 다들.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아유 지겨, 하면서도 또 듣고 싶은 이야기.
싸가지 없는데 애정이 가는 릴라.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하고 감정이입되는 엘레나.
미친 리노, 몹쓸 니노 등등등등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끌려다니는 게,
지나고 생각하면 부질없는 것들을,
과거엔 결국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어리석음들..
이해할 수 밖에 없다.

○왜 엘레나는 릴라의 모든 것을 예상하면서도 부탁을 들어줬을까? 과거 나의 모습이 투영되어, 마냥 비웃기어렵다.
스스로를 고문했던 그 때로 돌아간듯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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