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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수님의 서재
성소수자로서, 노동자로서, 여행자로서, 이방인으로서의 경험과 시선을 유머로 환생시킨 에세이.. 문장력이 특히나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에세이지만, 시 같고 음악같고, 그림같고, 기사같고, 르포같고, 희곡같고...  100자평
[나는 왜 이렇게 웃긴..]  andsoo  |  2023-07-25 17:02 
기대됩니다.  100자평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  andsoo  |  2021-07-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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