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벌레 릴리의 모험~라는 제목을 보고 아이는 진짜 책벌레가 나오는 책인줄 알았나봐요^^
한장한장 책을 읽어주었더니,
벌레가 아니고 책을 좋아해서 책벌레구나~하네요.


릴리는 책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밥먹을때도 한밤중에도 릴리는 책읽기를 멈추질 못하죠.
그래서 별명도 책벌레랍니다.
도서관에 갈때마다 모험을 떠나는 것 같아 행복한 릴리~
어느날,엄마랑 공원에 가게된 릴리는 책만 빼고 모든 놀이를 좋아하는 밀리를 만나게 됩니다.
밀리와 릴리의 모험이 시작된거에요~
아이가 처음 글을 읽기 시작하고
이젠 엄마가 읽어주지 않아도 혼자서 읽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하는 엄마의 욕심이죠.
하지만 책에서 얻는 것 말고도 책밖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즐거움도 정말 무궁무진하죠.
친구와의 놀이를 통해 배우는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들..
주인공 릴리처럼 책만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
아이가 책속에서나 밖에서나 모험을 즐기고 상상하며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