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또 읽어도 매시, 매일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것 같다
현대문명의 발달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잃어가고 있는 정신의 세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글 들이라고 생각된다
옛 어른들의 글들은 하나같이 곱씹고 되씹어 내것으로 만들 힘을 가진자에게만 주어지는
소중한 선물인 것 같다
오래 오래 씹으면 씹을 수록 단맛이 더 나는 아주 맛있는 음식같은 그런 글들이다
아무나 읽기를 권하지 않는다
자신을 더 평화롭게, 자유롭게 하고 싶은 자만이 읽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