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ost를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듣고 하던 때에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
이라는 멜로리가 들리는 어느 한 드라마에 집중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진과 은호 준표 지호
ost를 들으면 그 상황이 다 떠오르게 된 ost입니다.
sbs에서 만든 드라마 중에서 거의 10 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 중에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ost도 좋지만 드라마도 같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바
수 많은 상황, 수 많은 사람, 중에 이러한 저러한 케이스도 있겠지만,
그 상황에 몰입해서 본 몰입감도 좋았고 명작입니다.
모두 즐겁게 음악을 들으면서 3월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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