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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미님의 서재
  • 양재
  • 부영우
  • 10,800원 (10%600)
  • 2026-01-20
  • : 945
노란 책표지에 끌려 펼쳐든 예쁜 시집. 구절구절이 어느 순간 문득 떠올려 생각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시집이었네요. 자신이 살던 곳과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서 애써 벗어나고픈 마음과 그러면서도 그 안에서 위안과 희망을 찾아가는 작가의 깊은 애증을 함께 느껴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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