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에 이수알라딘을 가보았다
일산알라딘과 구조는 비슷한데 크기는 작았다
이수역은 4호선 환승하느라 자주 들리는데 앞으로
알라딘에도 가끔 들리게 생겼다
여기 저기서 사람들이 책을 찾고 있었다
엄마 따라 온 아이들도 많았다 알라딘에서 이렇게 문화
공간을 만들어 개방하니 문화생활에 기여하는 바 크다
커피점이 있는 줄 알았는데 커피는 없었다
내가 착오한 모양이다
여기 왔으니 책을 구입해야 한다
무라카미 2권,홈즈 1권을 구매했다
아무쪼록 이수알라딘의 발전을 기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