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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치즈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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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001-A019398357 Act. ver로 부탁드립니다...여기에 쓰는 게 소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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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 미니 ..]
우울한치즈 | 2022-10-18 01:26
알라딘 북펀딩은 처음이었는데, 펀딩인 만큼 더 늦게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책의 퀄리티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겠지만 좋은 작품, 관심있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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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클리]
우울한치즈 | 2022-10-09 09:05
여름에 어울리는 표지인데다 워터프루프라니 그야말로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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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생각 (워터프루..]
우울한치즈 | 2021-08-07 15:16
괴물이 될 가능성은 누구나 있지만 그걸 싹틔우는 건 결국 그들과 함께하는 어른에게 달려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체가 마음에 들어서 곧바로 다음 작품도 읽어봤는데 저는 아무래도 작가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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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엄마]
우울한치즈 | 2021-04-15 20:12
작가님 특유의 묘사와 호흡이 너무 좋아요. 질질 끄는 느낌은 없으면서도 필요한 묘사는 전부 들어가 있는 게 맘에 듭니다. 내용 자체로도 좋아요. 전작에서 나왔던 하영과 선겸의 후일담 같은 느낌인데 그 둘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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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우울한치즈 | 2021-04-15 20:11
배달음식 시켜먹는 것도 지겹고 직접 요리를 해보자니 볶음밥이나 계란 후라이 외에는 해본 적이 없는 요린이라 겁이 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아날로그 인간이라서인지 뭘 따라할 때는 여전히 유튭 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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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 따위 필요 없는 ..]
우울한치즈 | 2021-04-15 20:09
인공지능과 인간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인간성’이라는 것 같다. 가끔은 비합리적이기도 하고, 비효율적인 것 같은 인간의 말과 행동들은 그야말로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결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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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피안]
우울한치즈 | 2020-07-06 11:07
[이벤트]20주년 서비스 투표 (댓글)
페이퍼
우울한치즈 | 2019-07-03 03:29
조카한테 도움이 될까해서 사봤는데 몇 장 넘기지 않았음에도 여자애들은 감정적이고 남자애들은 객관적이라는 뉘앙스의 서술이 되어있는 것을 보고 조금 갸웃하네요. 저자분께서 현장 경험을 통해 느끼신 점을 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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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존감의 힘]
우울한치즈 | 2019-01-30 17:35
응급실의 급박한 상황을 잘 표현해놔서 보는 내내 저도 긴장하면서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ㅠㅠㅠ의학계 용어가 많이 나오다보니 헷갈리기도 하지만 그런 자잘한 뜻보다도 전체 흐름이 정말...다음편이 기대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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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 이노센스 1]
우울한치즈 | 2018-02-06 01:45
바로 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기세를 빌어 ost도 재발매 되는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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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
우울한치즈 | 2017-10-27 16:37
재발매 해주세요.....뒤늦게 치인 불한당원이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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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
우울한치즈 | 2017-10-03 12:26
어렵지 않게 쓰여있어 술술 읽히네요. 여성분들이 읽기에도 좋지만 솔직히 그보다는 대다수의 남자분들에게 한번씩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특히나 여자가 하는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들으려는 사람들에게 같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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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왜 이상해..]
우울한치즈 | 2017-08-19 22:39
그림체만 보고 덥썩 구매했는데 내용을 보니 소년x신부님이네요.주제는 다소 어둡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은 그리 어둡지 않습니다.제 취향은 의외로 리버스였지만 언제 셋쇼마루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안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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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GOD]
우울한치즈 | 2016-08-18 23:52
믿고 사는 음식 묘사 책답게 맛있어 보이는 음식 표현은 건재합니다. 다만 읽다보니 거슬리는 게 조금씩 눈에 띕니다. 여혐의 시각을 담은 내용전개나 좀 어색하다 싶을 정도로 번역투인(ex:이것) 번역 같은 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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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배달의 왕자님 6]
우울한치즈 | 2016-08-03 16:26
상상했던 것과는 좀 다르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네요. 책이 손바닥만해서 금방 읽는데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 심심풀이용으로 읽기 딱 좋은 것 같아요. 마왕성의 고충치고는 귀여운 내용. 그리고 오타쿠 전용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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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마왕 시점]
우울한치즈 | 2016-07-18 23:09
그동안은 산호 주변에만 유독 이상한 사람들이 꼬이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6권까지 보고나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나도 누군가에게는 나쁜사람, 혹은 이상한 사람일 수 있다는 걸 유념해놓고 살아야 할 것 같은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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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움직이는 소리 6]
우울한치즈 | 2016-07-18 00:41
자기 주제도 모르고 맨스플레인을 시전하는 찌질남들에게 호쾌한 한마디를 날려주는 책. 웃으면서 찌질남들에게 툭툭 내뱉는 독설이 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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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유감천만 사랑..]
우울한치즈 | 2016-05-27 17:36
이야기의 진행 속도가 꽤 빠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몰입감이 높네요. 만화책을 읽었을 뿐인데 마치 정말로 배구 경기 몇 세트를 마친 듯한 고양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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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1]
우울한치즈 | 2016-04-11 01:19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보고 책까지 사보게 되었네요. 책이 꽤 두꺼운 편이지만 읽을 때 편안하게 느껴지는 문체여서 생각보다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강아지는 엄하게 훈육해야 한다고 배워왔는데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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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개를 키우면 ..]
우울한치즈 | 2016-04-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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