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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서재
다른 대표작이 왠지 부담시럽다면 이걸로 소세키 가볍게 입문해도 좋을 듯?! 해설까지 쫙 떠먹여주고 너무 재밌어요  100자평
[도련님]  용팔이  |  2025-01-06 12:33 
아 이거 제 올해의 소설입니다  100자평
[내 남편]  용팔이  |  2024-12-19 14:34 
왤케화남 (너무 좋다는 뜻, 야릇한 동지애가 느껴진다는 뜻)  100자평
[루시]  용팔이  |  2024-11-20 18:19 
‘정신의 오지‘라는 표현이 뇌리에 계속 남아요, 각 장을 전부 읽고 나서 장도비라를 다시 보면 또 다르게 느껴지는 감각도 있고요. 아 재밌다...(재밌다고 해도 되는 것일까....)  100자평
[내게 너무 낯선 나]  용팔이  |  2024-11-15 15:56 
예소연 풀매수하여 한국문학에 배팅합니다  100자평
[사랑과 결함]  용팔이  |  2024-08-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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