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포스팅이에요.

이 블로그 글을 열어보신 분들은
아마도
...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본인
두신 부모님,
아시는 지인,
정브르 팬분들이겠죠?
저희 집에도
생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자
정브르님의 팬들이
살고 있습니다.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이 시리즈 책 신간이
언제 나오나
매번 촉각을 곤두세우는
아이들이랍니다.


책 1권부터 모았는지라
크리처 카드북을 채우는 재미와
내용이 궁금해
저희 아이들은
돈만 생기면 모으려는 책이기도 해요.
제가 오늘 블로그에 소개하는 책은
<곤충보다 작아진 정브르> 10권입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크리처 카드들이
책과 함께
저렇게 5장 정도
들어있네요.^^
정브르 시리즈의
그간 책에서는
(꿀)벌,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육지)거북, 거미, 꽃무지, 도마뱀, 길앞잡이 등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했고
다루었어요.
작아진 정브르와 친구들이
다양한 생물들과 함께
각자에게 생긴 문제들을
해결하는 스토리인데요.
이번 책에 주로 다룬 생물은
'개미'예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곰개미'가 등장합니다.
곰개미는 자신의 여왕님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고
정브르와 친구들에게 털어놓습니다.
곰개미의 이야기를 들은
정브르와 친구들은
개미로 변장 후
곰개미와 잠입해
그 원인을 찾아가는데요?
여왕개미가 낯선 이유가
밝혀집니다.
(이유는 책에서 확인하셔야겠죠?^^)

그렇다고 이 책에
개미만 나오진 않아요.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딧물, 애여치 등
다른 생물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그 생물들에 대한 설명도
틈틈이 나온답니다.
아래처럼 '개미'의 종류뿐 아니라
'진사회성 동물'로써
개미를 알아볼 수도 있네요.
이 책은
만화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어서도 좋지만요.
상세하게 알고 싶은 친구들에겐
유익할 수 있어요.

저학년 친구들이
보기에도 더없이 좋은 책인데요.
다른 그림찾기,
숨은 생물찾기,
생물스케치북(색칠)도
있어서 다채롭게
책을 활용해 볼 수 있답니다.
그렇다고
어린 친구들만 보는 건 아니고요!!
저희 아이들은
고학년이거든요.
물론 꽤 오래전부터
정브르 이 시리즈에
팬이기도 했지만
내용이 재밌다고
이 책을 한두번 뿐 아니라
수시로 보고 있어요.
공생관계
군체,
단성생식,
진사회성 동물 등
조금은 생소한 생물 전문(?) 단어도
이 책에서 친숙하게 볼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개미라
개미를 새롭게 알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만한 책입니다.
더군다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만화 그림체라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고요.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땅속 개미의 세계를
알아보고
상상할 수 있는 스토리라
개미란 생물을
친숙하게 알고 싶은
친구들에겐
더없이 좋을 듯한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