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황세연 장편소설 충남 청양 칠갑산 밑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경영학을 전공하고 광주교도소 경비교도대로 군복무를 하던중 사형집행계호의 충격 등을 계기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이미 많은 작품으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이다.범죄 없는 마을 중천리에서부터 시작된다.16개의 범죄 없는 마을 나무현판이 있는 마을 회관에서 여경이 등장하고 전대미문의 괴이한 살인 사건이 발생 하는데...,

소팔희는 몇년 전 중천리로 어린 조카 은조와 이사를 와서 잘 살고 있는 데 어느 날 소를 내다 판 날 대문에서 수상한 기척에 도둑임을 직감하고 몽둥이를 마구 휘두르게 된다.정신을 차린 팔희는 죽은 사람이 이웃집의 신한국이라는 것을 알고 눈앞이 아득해진다.범죄 없는 마을에 이 무슨 일이 결국 시체를 감추기로 하고 손수레에 시체를 실어놓았는데 헉~ 손수레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다.그리고 대문 앞에는 빈 손수레가 놓여 있었다.

한국의 시체가 이장 집 앞에서 발견되고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회의를 하게 된다.범죄 없는 마을의 신기록을 위해 사람들은 고민하게 되고 시체는 다시 장례식장 안치소에서 발견하게 된다.왜,그랬을까? 여섯 가구 열 한명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어떻게 사람보다 상금이 중요한 것일까!모두가 범인이 되어야 할까? 저자는 이 소설에서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했을까?

최순석 형사와 지방 신문기자 조은비가 등장하고 차근 차근 사건의 전모를 파헤치는데 오랜만에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읽는다.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는 개개인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는 탄탄한 구성과 치밀한 조합으로 손색이 없는 장편소설이다.책을 끝까지 읽어봐야 결론에 도달하는 살인사건 미스터리 황세연의 장편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