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클로드님의 서재

“그들은 죽이는 행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죽는 행위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불사의 시대,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죽음이란 사실.. 죽음이 존재해야되는 이유를 반증한다. 100자평

[수확자 시리즈 세트 -..] 클로드 | 2024-09-14 18:13

과거 이야기라 디지털 시대인 현대와 비교해 신기하고 이상한 점도 분명히 있었지만 사람을 중요시하는 그 시대의 정신과 이념과 정치가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100자평

[스파이와 배신자] 클로드 | 2024-09-01 16:11

외계인을 꿈꾸게 하는 책. 100자평

[나인 (양장)] 클로드 | 2024-06-22 13:43

외교적인 관점에서 과거에 발생한 일들을 다루어 편하게 읽을 수 있으나 외교외전이라는 제목을 기대하고 보면 다소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100자평

[외교외전] 클로드 | 2024-06-03 16:40

말이 필요 없다. 100자평

[눈물을 마시는 새 세..] 클로드 | 2024-05-24 09:16

오늘날의 법률이 복수를 인정하지 않듯이 책에서도 완벽한 복수를 보여주지 않았다. 100자평

[방황하는 칼날] 클로드 | 2024-04-25 16:46

사회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평범하지만 가치있는 이야기로 전달하지만 과학소설로 보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100자평

[천 개의 파랑] 클로드 | 2024-04-21 12:12

동서양 SF소설의 집합체. 인간의 본질부터 우주의 탄생과 소멸까지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 100자평

[삼체 1~3 세트 - 전3..] 클로드 | 2024-04-14 18:49

초자연적인 공포에는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음;;; 100자평

[아서 매켄 단편선 1] 클로드 | 2024-03-19 16:39

[마이리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리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클로드 | 2024-03-07 16:19

피의 끈적함과 인간의 잔인함이 살아있는 추리소설에 가까운 스릴러 100자평

[블랙하우스] 클로드 | 2023-12-28 15:54

[마이리뷰] 종의 기원담 리뷰

[종의 기원담] 클로드 | 2023-12-02 13:40

제목이 너무 좋다. 한 권의 책을 한단어로 표현했다. 그녀의 구원이자 파멸의 상징인 복숭아가 먹고 싶다.나도 모르게 전도연 배우가 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읽은 책.뮤지컬로 나온다니 너무 기대된다. 100자평

[파과] 클로드 | 2023-10-27 14:26

[마이리뷰] 개의 설계사 리뷰

[개의 설계사] 클로드 | 2023-09-18 21:53

뛰어난 심리묘사도 두려움도 느끼지 못했다. 100자평

[누가 사악한 늑대를 ..] 클로드 | 2023-08-25 14:53

혐오의 시대, 누구에게나 추천할 순 없지만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책 100자평

[티핑 더 벨벳] 클로드 | 2023-08-05 15:25

현실에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교묘하게 섞어 놓아 실제인지 SF인지 판단하기 힘들 정도로 빠져들었고 그로인해서인지 책을 읽은 후에도 약간의 두려운 감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100자평

[빛과 영원의 시계방] 클로드 | 2023-06-12 22:49

[마이리뷰] 모래도시 속 인형들 리뷰

[모래도시 속 인형들 1] 클로드 | 2022-12-01 15:46

[마이리뷰] 제인 에어 2 리뷰

[제인 에어 2] 클로드 | 2022-11-08 17:53

[마이리뷰] 폭풍의 언덕 리뷰

[폭풍의 언덕] 클로드 | 2022-10-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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