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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현실 사이
  • [전자책] 환영
  • 김이설
  • 6,000원 (300)
  • 2012-03-21
  • : 909

읽는 내내 고달픈인생이 슬퍼 목에서 부터 갸르르 눈물이 쏟아져 나오려는 것을 꾹 참고 읽어내렸다.

그냥 요즘의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방치하는 내가

바보같고 답답하다고 느꼈는데.

내삶에 감사하게 됐달까?

이여자 어쩜이리 바보같은지..

화가난다..

왜이렇게 사는지 알수가 없다.

누군가 그랬다. 하늘은 꼭 그사람이 견딜 만큼의 고통만 준다고.

그래서 하늘은 그여자가 자꾸만 버티니까 더더 시험해 보려고 하는건지.

자꾸만 더심한 진창속으로 위태위태 들어가는 그여자를 아무도 잡아주지 않고 더욱밀어 넣는 현식속에서..

안타까웁다.

그여자를 위해 기도한다.

안일한 내현실에 감사한다.

그리고 좀더 잘 살아야겠다.

뼈저리에 아픈소설이네..하고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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