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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양님의 서재
방명록
  • 산사춘  2008-02-11 04:39
  •  

    나 땜시 여까지 가입하고... 몰라몰라몰라잉~ (도끼병이니 도끼로 찍으시등가)

    근데 너 잘나가는 직장인에 요리사에 플로리스트까지 되어서 어디다 쓸래? 자꾸 춘이랑 멀어질테야? (괜한 시비)

    새해 복 이빠이 받고 이뻐지는 건 이제 그만... 넌 이미 충분히 쌈박한 여인네셔. 호호. 항상 고마바~

     

  • 쩡양  2009-09-28 16:49   댓글달기
  • 히히히.. 나 이거 아즉 적응 잘 안되어서.. 자네의 방명록을 오늘 보았네..ㅎ
    나도 글쓰고 싶어..ㅎㅎ
    근데.. 잘 안돼..ㅠ.ㅠ

    신변잡기적인 글쓰기는.. 이해관련인들의 컴플레인 상상하면서 못쓰겄구..ㅎ

    멋쟁이인척 하는 글쓰기는... 다시 읽어 보면 얼굴 화끈 거려 못쓰것구..ㅎ

    그래도 글쓰는 연습은 중요한디.. 그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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