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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곰님의 서재
언제부턴가 만화책은 점점 안 읽을 정도로 늙고 감성이 무디어졌는데 ㅠㅠ 그런 제게 꽤 흥미롭고 생각할 거리도 있는 만화입니다.  100자평
[목소리의 형태 1]  꼬르륵~곰  |  2015-12-17 10:40 
조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라서요.  100자평
[아름다운 가치 사전 2]  꼬르륵~곰  |  2015-12-10 21:47 
사실 글쓰기 관련 책들 중 재밌었던 책은 없었는데 이 책은 재밌었어요.  100자평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꼬르륵~곰  |  2015-12-03 12:34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제가 생각하고 느꼈던 것들에 확신을 얻은 기분이랄까 그랬어요. .  100자평
[미움받을 용기 (반양..]  꼬르륵~곰  |  2015-11-30 14:45 
딱 나에 대한 이야기였다. 읽는 내내 속은 시원했지만 딱히 달라지고 싶지 않은 게 문제이긴 했다.  100자평
[나는 왜 혼자가 편할..]  꼬르륵~곰  |  2015-11-27 03:04 
잊으면 안 되니까요. 이렇게라도 어떻게든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꼬르륵~곰  |  2015-11-20 21:00 
참 얄팍한 분량이더군요. 시집인 줄 알았어요. 애초에 페이지수 확인하지 않고 산 제게 잘못이 있지만 책 분량 때문에 맘이 이토록 상한 건 처음이었어요. 동물과 관련한 책들 많이 출판하여 좋게 생각했고 이 책 외..  100자평
[깃털]  꼬르륵~곰  |  2015-11-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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