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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 옥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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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19-06-27
: 88
아이를 키운 이야기라기 보다 두 삶이 만나 함께 성장하고 깊어지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이보다 저자의 삶에 더 눈길이 가고 궁금해지는 걸 보면 책을 쓴 취지에 맞는 독자인걸까, 나는?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도 종종 내 삶을 잘 사는 것이 부모로서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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