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파이를 만들기로부터 시작한 물리 이야기.
평범한 이야기가 아니고 쉬운 이야기가 절대 아니지만
왠지 쉬운 것 같은 느낌 적 느낌은 애플파이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일까?
물리학을 이리 흥미롭게 읽은 책은 처음이다.
각종 어려운 단어들과 공식들.
전문가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구조로 5초 만에 귀를 닫고, 눈을 감아버리는 일들이 일어났었는데....
이 책은 할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사건이 계속 이어지니 흥미롭게 읽게 된다.
사이사이 유명 짜한 물리학 천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나오고 인류를 앞에서 끌고 가는 천재들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모습도 보이고......
아무튼 에피소드도 많고 재미있다.
챕터도 짧게 구분해 놓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다음 챕터로 넘어가게 된다.
완전 추천하는 책이고 소장하면 더 좋을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