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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님의 서재
  • 레슨 인 케미스트리 1
  • 보니 가머스
  • 14,220원 (10%790)
  • 2022-06-09
  • : 1,641

1950년대 엘리자베스 조트 라는 여성의 이야기. 통칭 여성의 이야기다.

나의 이야기고 너의 이야기고..... 그냥 일반적인 여성의 이야기다.

각종 차별이 담겨진 이야기 묶음.

너무 흔해서 읽으며 새롭게 느끼지 못하는 에피소드들.

각종 드라마, 영화, 소설, 시 등등에서 여성들이 늘상 겪어왔던 일들이 복합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사건들은 여성이라면 모두 겪어봤음 직한 것들.

'82년생 김지영'도 여성들이 늘상 겪었던 일들이 나열되어 있다.

뭔가 새롭고 신박한 이야기가 아니다.

근데 이런 이야기를 성별이 다른 인간이 읽는다. 책이니까.

그들은 어떻게 읽을 것인가?

그것이 궁금하다.

1950년대 미국의 여성 화학자가 겪었던 일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미국보다 70년이 늦은 것인가?

책읽는거 싫어하는 인간들을 위해 드라마 만든단다. 좋다. 반갑다.

드라마로 만들면 이슈가 될라나?

또 말들 많을 것이 예상된다.

과장되었다. 특별한 개인의 이야기다. 소설이니까 저런 극적인 일들이 있는 것이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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