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나는 시대'가 지났다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저기 개천가에 많은 이무기들이 용이 될 수 있는 동아줄을 잡게 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적 느낌이 들었다. 저자의 지난한 인생에 공부만큼 성과가 컸던 것은 없었던 것 같다. 인생에 시련이 주는 선한 영향력을 본 것 같다. 그 힘을 나누어 갖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적이었다. 양극화가 극으로 치닫는 신자유주의시대에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 공부이야기이니 시험이 목표인 사람이 읽으면 더욱 좋을 듯. 가독성 좋아 빨리 읽히는 것도 good!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당신이 스스로를, 그리고 자신의 삶을 더욱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