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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라는 사람을 처음 접했다. 그녀의 삶이 멋지다고 느껴졌다. 그녀처럼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열심히 따라하면 될 것 같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도 확신에 차 있는 것 같다. 마치 신앙처럼....
선한 영향력을 주려는 선한 마음도 느껴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 된 것도 멋지고 .... 저마다의 가치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자기개발서 같다. 흡입력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