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쭘마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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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으로 읽기에는 무거운 문장, 로맨스로 보기엔 역사적이고 사회적, 종이책으로 읽기엔 어중간함, 괜히 이 작가의 책을 두개나 샀다. 문장이 다 비슷하다. 무겁고 한숨나옴. 90년대 로맨스로 이보다 재미 없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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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이달의 여인 (..]
쭘마 | 2024-10-29 10:21
김보영작가는 일단 구매!!! 그나저나 저 그림작가님은 어디서 온 분인가요? 그림 정말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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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삼사라 서 세트 -..]
쭘마 | 2024-08-20 10:05
회귀물가 빙의물이 웹소설에서 나와 종이책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 궤를 달리해서 철저하게 구분해서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건 어때? 하며 한 입 떠 먹여주는 아이스크림같다. 맛보기가 괜찮다면 꽤 좋은 시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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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구경남]
쭘마 | 2024-07-31 20:37
이방인의 코로나 기록
리뷰
[안녕한 내일]
쭘마 | 2024-06-03 10:41
융이 묻는다. ˝너는 누구냐?˝그럼 나는 무어라 답할까?˝당장의 내일도 생각하지 않고 미래대책 따위 없이 사는 한심한 인간입니다.˝그러므로 이 책은<자아를 직면하여 비관적으로 성찰하는 책>이다.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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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라, 기도하는 그 ..]
쭘마 | 2024-05-15 16:44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해친 것은 누구인가?신인가, 나인가?당신은 나의 수호신인가 악신인가?읽고나면 주위의 모든 것을 다시 짚어보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샤머니즘의 불명확함이고, 위안이다.확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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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쭘마 | 2024-04-26 23:10
중고나라 선녀님
리뷰
[중고나라 선녀님]
쭘마 | 2024-01-20 18:21
결국 사람이다.
리뷰
[화성과 나]
쭘마 | 2023-11-25 15:56
그냥 감독님이 단순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하는 추천사 모음집이었다면 이 책은 의미가 없었을 듯 싶다. 이 책은 미야자키 감독님이 본인이 아는 초등학생 한명에게 인정받기 위해 쓴 추천사 모음집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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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가는 문]
쭘마 | 2023-10-30 09:08
저는 SF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하지만 천선란 작가의 작품은 늘 SF보다는 휴머니즘에 집중되어 보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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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랜드]
쭘마 | 2022-07-25 10:45
재밌는데... 좀 더 감정적인 복수를 했으면 했어요. 그냥 자신의 능력으로 다 쓸어버리는 복수보다...그리고 주인공간의 사랑이란 감정이 생긴다는 게 좀... 개연성이 많이 없네요. 19금씬도 그냥 억지로 넣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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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다락방 황녀님..]
쭘마 | 2022-07-18 10:14
나는 일상생활에서 내가 생각지도 못한 한 부분을 캐치하여 글을 쓰는 작가들에게 질투심이 든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하지? 하며 질투심에 물들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더 넓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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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 마음으로]
쭘마 | 2022-07-11 10:16
성경을 읽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요가르 처음 배울 때 삐걱거리던 마음으로 외국어를 읽는다 생각하면서 찬찬히 읽어 내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알아듣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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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
쭘마 | 2022-07-05 15:46
세상의 각 이야기를 주인공을 여자로 바꾸거나 재해석한 관계로 확대해석을 즐기는 자들은 어쩌면 그노무 페미를 들먹일지도 모르겠다만, 난 모르겠고 그저 재밌으니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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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왕]
쭘마 | 2022-06-30 11:24
여행이 아니라 떠남을 권장하는 소설입니다. 나의 자아를 찾기 위해, 지나온 어떤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비행기를 타야 할 것 같아요. 미지가 주는 따뜻함?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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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소설]
쭘마 | 2022-06-20 10:07
어릴 적에 읽었던 전래동화는 그저 권성징악의 교훈과 판타지적 요소가 우릴 즐겁해 하였죠. 이 판타지적 요소에 과학을 더해 SF판타지가 되어 버리니 전래동화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네요. 작가님들의 상상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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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쭘마 | 2022-06-13 10:59
책과 부엌의 상관관계가 궁금했는데....각자의 상황에 따라 맞는 책을 추천해 주는 곳이군요...휴남동서점에 이어, 북스테이까지...실존하는 장소였으면 좋겠습니다만, 현실은 돈많은 건물주만 가능하다는 장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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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의 부엌]
쭘마 | 2022-06-08 08:27
개연성이 좀 떨어져서 3권까지 읽다가 지쳐 놓아버렸습니다. 코믹과 진지 중 어느 한가지였음 하는데, 코믹이 되길 원하는 진지한 작가님이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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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물거품이 되긴..]
쭘마 | 2022-05-30 10:12
처음에 붉은 저 표지만 보고는 스릴러 소설인 줄 알았어요. 그 사건의 중심지가 서점일 것만 같았는데...다 읽고 난 지금 가슴이 너무 따뜻하네요. 부모자식의 인연이란게 어쩌면 운명과도 같아서 상호간 인생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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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있는 서점]
쭘마 | 2022-05-23 10:12
책을 읽다보면 가끔 이 책이 영화화, 드라마화가 됐을 때가 상상되는 독서가 있어요. 머릿 속에 영상이 탁 하고 켜지는 것 같지요.이 책이 어느 감독의 손에 들어가 단편식으로 제작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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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 있었다]
쭘마 | 2022-05-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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