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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웃기고 슬프고...ㅜ_ㅜ 너구리 최고...
100자평
[유정천 가족 1]
an_do | 2024-01-31 11:59
항상 감탄하면서 읽는 임선우 소설들... 소설집 나오길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100자평
[유령의 마음으로]
an_do | 2022-03-28 14:09
작가님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첫사랑 2020> 울면서 읽었던ㅠㅠ♡
100자평
[우리가 쓴 것]
an_do | 2021-06-24 14:48
건조하고 담담하게,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이,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이름표를 가리고 걷는 것 같은 소설.
100자평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an_do | 2016-01-04 19:00
건강하고 다정하고 귀여운 문장들을 지켜보며 웃다가, 울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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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안은영]
an_do | 2016-01-04 18:58
드디어 나왔다. 사랑하는 요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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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팔로 하는 포옹]
an_do | 2015-11-19 16:14
김숨이 드디어!
100자평
[뿌리 이야기]
an_do | 2015-11-19 16:13
이 소설이야말로 스릴러고 서스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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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an_do | 2015-11-19 16:13
도시와 나에게 항상 들러붙어 있는 고독과 고민. 속물이어야 하는지 아니어야 하는지 그 경계에서 외로워진 우리를 위한 방황소설.
100자평
[달콤한 나의 도시]
an_do | 2015-05-06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