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1

김영

전자책 출간해주세요 100자평

[용의자 X의 헌신] 김영 | 2019-01-14 17:36

따뜻하고 편하다. 큼직한 글씨 크기로 읽기 쉽다. 100자평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 김영 | 2018-08-18 13:40

페이퍼백인데 가격이 어째서 100자평

[[세트] 애거서 크리스..] 김영 | 2018-07-12 17:16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시위에 참가한 많은 여성들의 목소리를 모아놓은 고발 목적의 소설이다. 소설인데 다큐에 가깝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것이니. 소설로써.. 100자평

[그녀 이름은] 김영 | 2018-07-10 07:26

구병모라서 읽습니다 100자평

[파과] 김영 | 2018-06-20 17:39

전자책도 출간해주세요 100자평

[나, 지금 이대로 괜찮..] 김영 | 2018-05-27 04:08

번역 쉴드가 유난히 많네요. 그렇게 사니까 좋습니까? 여성학자에게 '여자가 구질구질한 잠바떼기나 입고 다니면 해방이 될 것 같으냐' 라고 말한 인간입니다. 한남들이 다른 페미책에 별점테러하는 것은 가만 두면.. 100자평

[도둑맞은 페미니즘] 김영 | 2018-04-24 02:01

이젠 광고하기도 민망할텐데 참 100자평

[언어의 온도 (100만부..] 김영 | 2018-04-21 04:08

풉ㅋ 남페미? 리뷰

[저는 남자고, 페미니..] 김영 | 2018-04-20 07:28

인생소설입니다. 이 책을 처음 읽은 지 2년이 됐는데 어느 소설을 읽어도 이것만큼 강렬한 소설은 없었습니다. 처음 읽을 때의 충격이 가시지 않아 몇 번을 읽어도 흥미롭네요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김영 | 2018-04-15 19:38

한강 작가의 차분하고 흐린 문체가 좋다 100자평

[흰] 김영 | 2018-03-23 02:27

첫 장 읽고 돈이 아까웠다 100자평

[언어의 온도 (100만부..] 김영 | 2018-02-06 05:31

우르르 몰려와 단지 제목 하나로 별점테러하는 그남들만 봐도 이 책이 쓰여진 이유와 읽어야 하는 이유가 나오네요 100자평

[현남 오빠에게 (어나..] 김영 | 2018-01-30 00:39

흡인력 대박. 이름 구분 하느라 중간중간 호흡이 깨지다가도 다시 빨려들기를 반복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100자평

[백년 동안의 고독] 김영 | 2017-09-18 05:18

일기는 다이어리에.. 표지가 좋아서 별2개 100자평

[보통의 존재 (블랙에..] 김영 | 2017-09-18 05:10

글쎄.. 애써봐도 와닿지 않는 내용뿐이다. 1년만에 완독했는데 책이 무거웠다면 아직도 몇 장만 넘기고 말았을 듯. 밑에 꼰대라는 평이 있는데 그 말이 딱이다. 100자평

[약간의 거리를 둔다] 김영 | 2017-09-18 04:44

아카입 사랑해요 2권 사서 하나는 포장도 안뜯은 새걸로 소장중이에요 무조건 소장 100자평

[아가씨 아카입] 김영 | 2017-09-18 04:35

구구절절 맞는말 투성이인 책. 한국에 살아가고 있는 여자로써 한글자 한글자 공감하며 볼 수 밖에 없는 책. 밑줄을 긋다가 책 전체에 밑줄이 그어질 것 같아 나중엔 그냥 읽었어요. 소신있는 작가님 멋집니다. 100자평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김영 | 2017-08-27 05:10

여아의 입속을 보며 여성의 질로 비유하는 변태작가 OUT 100자평

[공터에서] 김영 | 2017-03-27 12:41

감정소모가 너무 심하다. 맨부커상 후보일 때 구매했는데 7달이 지난 지금도 끝까지 읽을 수가 없다. 읽고싶지가 않다. 책 읽을 때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가독성이 내가 느낀 유일한 장점. 100자평

[채식주의자] 김영 | 2016-11-13 05:54

1
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