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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님의 서재
그 누군가에게 보탬이 된다면.. 나의 희생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된다면.. 나는 기꺼이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울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나는 강아지똥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하고 늘 생각한다. 강아지똥이 품은 것은 희망이었다. 자기몸이 자디잘게 부서지고 깨어지면서 아무 아픔도 고통도 느끼지 못하며 민들레꽃을 품을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에.. 희망을 갖고 싶다.. 늘 갖고 있던 희망인데..이젠..희망이란 말도 퇴색되어지는 것 같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희망을 찾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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