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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두님의 서재
  • 결국 다정함이 이긴다
  • 김이섭
  • 19,800원 (10%1,100)
  • 2026-06-10
  • : 520
유퀴즈에 출연한 젠슨 황이 "엔비디아는 어떤 사람을 뽑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 답변이 큰 화제가 됐다.

그는 대략 이렇게 말했다.
"똑똑한 사람은 너무 많습니다. 지능은 흔한 상품입니다. 사람을 뽑을 때는 인간성을 봅니다."

📍AI 시대, 이젠 지능만으론 안 된다.
📍인간이 먼저 되어야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를 동서양의 고전, 속담, 사자성어, 라틴어 경구를 통해 풀어낸 인문 교양서이다.

저자는 인간관계를 단순한 기술이나 처세술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문제로 바라본다.

책은 "너와 나가 만나 우리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행복과 고통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자신의 가치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말의 온도는 따뜻할수록 좋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관계는 쌓는 데 평생이 걸리고 무너지는 데는 순간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관계도 시련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은 특별한 사람만의 고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안고 살아가는 보편적인 문제이다.

이 책은 특별한 성공 비법이나 처세술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대신 수천 년 동안 전해 내려온 지혜를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을 차분히 이야기한다.

관계 때문에 고민하거나 사람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위로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원앤원북스에서 도서 협찬받았지만 지극히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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