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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령님의 서재
요즘 세상에 연필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늘 어딘가 근처에 보면 있는 것 같다. 내방 한켠에도 연필이 꽂혀있다. 잘 그려지지 않았던 여성의 삶을 연필로 쓱쓱 그려준 책 같다. 연필에 대한 역사도 여성의 삶도 중간중간 작가의 개그도 꾹꾹담겨 잘 그려진 책이라 생각한다. 유니크하고 예쁜 표지는 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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