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필리버스터

• 필리버스터
• 이김 편집부 엮음
• 2016-03-16

두꺼워서 이 책을 사긴 하지만 읽기 어려울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많은 의원들의 의견을 분권형식으로 팔면 금액부담이 더했을것같기도 하네요. 게다가 그냥 전화번호부처럼 빼곡히 글만있는게 아니라 적절히 명장면(?)사진도 들어있고 그날의 음성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고마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