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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정원님의 서재
  • 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
  • 성창원
  • 19,800원 (10%↓1,100)
  • 2026-09-16
  • : 2,510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하버드대학교 철학 박사인 저자가 강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쓴 철학 입문서다.




철학책을 읽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어떤 제시로 시작해서 그 결과론에 도달하기까지 뚜렷한 해답이 없다는 것, 때문에 질문에 대해 각각 저마다 그 해답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생각의 시간과 이런 부분들이 과연 올바른  해답에 맞는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계속 갖게 되는 연속성의 시간 학문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가 다루는 23개의 주요 내용 부분들을 읽으면서 주제가 현재 우리들의 삶에 미치는 중요한 정도와 시사성이 함께 들어있으면서 그 진행 과정을 풀어나가는 흐름들이 생각보다 쉽게 읽을 수 있어 철학이란 학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점이 눈에 띈다.







복과 도덕, 정의, 전쟁, 안락사, Ai로 다룬 주제 부분들이 철학적 접근으로 시작해 그 문제점들을 철학의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 속에서 철학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삶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과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부분을 다시 되짚어보는 이유에 대한 타당성, 이러한 부분 부분들이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질문을 통해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는 점에서 철학이 지닌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하나의 질문에도 다양한 삶을 통해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는 것과 이를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비난과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생각이 왜 그런 점을 우선적으로 하게 됐는가에 대한 이해를 넓혀 볼 수 있는 학문이란 점에서 철학을 읽는 이유 중 하나로 생각된다.




지루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한 학문이라고 느꼈던 분들이나 생각의 힘을 기르고 싶은 분들, 나만의 판단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 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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