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이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 태어남이 있으면 언젠가는 맞이할 죽음이란 것에 대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지만 실제 바쁜 삶 속에서 뚜렷이 죽음에 대한 것을 계속 생각하며 살아갈 수는 없다.
책의 저자가 1년간 만난 80이 넘은 노인들이 들려준 내용을 풀어낸 이 책을 통해서 삶의 순환과 지금 무엇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본다.
굿모닝 에디션으로 출간된 만큼 책의 표지가 산뜻하게 다가오는데 책 내용 또한 삶 속에 녹록지 않은 경험과 지혜를 쌓은 노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또한 각 개인의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사랑, 이별, 후회, 도전, 감사, 질병, 실패와 성공...
읽는 동안 과거에 매몰되지는 않았나 하는 되돌아본 시간들, 만약이란 있을 수 없는 가정이지만 이러한 만약이란 것에 몰두해 이미 지난 일들에 대한 끈을 놓지 못한 것은 있는지, 현재에 대한 소중함을 모른 채 달려온 것은 아닌지에 대한 여러 가지를 되새겨 본 시간이 된다.

마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연상시킨 듯한 문장들이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습을 다시 찬찬히 살펴볼 것을, 그러므로 현재에 충실한 삶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들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보다 나은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다.
행복한 삶을 누구나 꿈꾸는 지금, 이 책을 통해 느껴보시길~
***** 출판사 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