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도 나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면서 살아가는 시대, 타인과 비교가 아닌 오로지 나 자신만을 제대로 바라보면서 지내는 일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누군가의 성과로 인해 나 자신과의 비교는 말할 것도 없고 매체를 통해서 유명
인사들이 걸어온 삶의 방식과 자연스럽게 오버랩되면서 나의 부족함은 무엇인가를 느껴본 경험이 한두 번씩은 있을 것이다.


개개인들마다 지닌 능력의 차이는 분명 있지만 그렇다고 타인과 비교해서 월등히 저하된다는 식의 발상도 위험하지만 이런 비교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경쟁자에서 동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은 책이 전하는 위로처럼 다가온다.
무수한 경쟁의 시대에 어떻게 변화될지 알 수 없는 요즘, 저자가 들려주는 이에 관련된 내용들은 굳건한 자기만의 중심이 필요함과 더불어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마음가짐이 필요함을 느껴보게 된다.


더 좋은 직업과 연봉을 갖기 위한 이른바 황금티켓을 손에 넣기 위한 성공의 열망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자가 들려주는 이러한 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인생 수업은 전 작인 '미움받을 용기'에 이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비교에서 해방된 진정한 나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다.
***** 출판사 도서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