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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정원님의 서재
  •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 나태주
  • 16,200원 (10%900)
  • 2026-01-23
  • : 1,080




풀꽃시인 나태주 작가의 신작 여행 시집이 여행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됐다.



6년간 후원해 온 “눈이 크고 맑고 얼굴이 둥근” 어린 소녀를 만나기 위해 지리적으로도 먼 곳인 탄자니아를 방문한 것을 토대로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시는 삶의 돌이킴과 그 정면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1. 2. 3부를 통해 들려주는 시인이 전하는 글들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과 지나온 날들에 대한 기억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고 마음이 머물렀던 그곳에서의 느낌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시 134편과 연필화 62점을 통해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해진다.







여행을 하면서 보고 듣고 사진을 찍긴 하지만 글로 남기는 것엔 짧은 감상문정도였는데 시인이 전하는 시를 보니 왠지 시인처럼 시를 쓰고 싶더라는...









탄자니아에서 만난 순박한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시인이 경험하고 느낀 점들이 팍팍한 삶에 잠시 위안을 주기도 하고 하루의 소중함이 갈수록 고맙다는 것을 느끼는 지금, 잠시 시인의 시를 감상해 본다.



- 하나님 밤사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 감사드립니다 또다시 밝은 아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루 숨 쉬고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필사책과 함께 읽어보는 시인이 전하는 아름다운 말과 문장들, 읽으면서 필사해 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 출판사 도서 협찬으로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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