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을 1개월만에 작가로 만드는 글쓰기
사례의 주인공들이 친숙하고 신뢰받는 사람들이라서 더욱 믿음이 간다.
첫페이지를 열때 ‘과연 가능할까’에서 책을 읽으며 ‘진짜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페이지에서 ‘나도 해봐야겠다’로 생각이 바뀐다.
작가만의 담백한 필체의 힘은 며칠이 걸리는 한권읽기를 몇시간안에 가능하게 한다. 책에 나온바와 같이 간결한 문체는 나의 이야기로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전 책인 김대리는 어떻게 1개월만에 작가가 되었을까? 책이 큰무게감 없이 작가되는 법을 배워 볼 수 있었다면, 이책은 몇 단계 도약해 작가만의 세밀한 배려가 곳곳에 스며 단한권으로 작가가 될 수 있는 비법서이다.
“작가는 누구든 될 수 있어, 내가 비법을 알거든” 이한마디를 한권의 책으로 썼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는 것을 들을 귀 있는 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행했다.
아무나의 자리에서 박차고 나와 ‘누구나’될 수 있는 작가의 길에 도전한다.
150억 부자의 부의 추월차선
아버지의 목숨을 가난이 앗아간 후 신용불량자가 된 그가 한일은 무엇일까? 목숨을 걸고 책을 써냈다. 그리고 24년간 1,000명의 작가를 배출, 250권의 책을 써내고 16군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비결은 긍정적인 말과 확신으로 의식을 넓혀 우주가 그것을 이루게 했다.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지속한다. 건물 한채 주인이 되는 것이 범인들의 꿈이 아니던가. 그는 30여채의 건물을 소유했다. 하지만 한단계를 이루면 다음단계가 보인다. 처음부터 대기업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듯, 책을 써서 나자신을 알리고 긍정의 마인드로 150억의 자산을 이루었다.
영화 같은 인생대역전의 삶. 10억 자산도 안되는 나는 ‘이정도이면 되었다 했지 않을까?’ 하지만 그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0만 장자에 수렴한다. 오늘도 쉬지 않는다. 국내최고를 넘어 세계최고를 향해 온라인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들을 예비해 놓으신다는 것을 기억하면된다. 이제 우리는 당당하게 의식안에서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P29
책을 펴내는 순간 평범한 사람이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앞서 가는 사람들이나 눈치가 있는 사람들만 책을 쓰는 것이다.